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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버스타고 대관령 양때목장, 안목해변 까페거리 까지

하루동안 대관령 양때목장을 들렸다가 중간 정동진을 들르고 안목해변으로 가는 코스 입니다.
버스비만 사용하고 소소하게 하루일정으로 소화할수 있네요

양을 처음으로 봤네요 ㅋㅋ
생각보다 누런색...이네요


요렇게 양때목장에서 건초를 받아 먹이주는 체험도 할수 있어요


양들 계속 먹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는데 계속해서 먹네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양치기 강아지 인지는 모르지만 발견

짠 ㅋㅋ 눈이 많이 온날이라 강아지 집에 눈이 엄청 쌓여 있었어요..ㅠㅠ 치워줬으면

양 먹이주고 바구니를 반납!!




눈이 엄청 많이 와서 하얗게 이쁜 풍경을 보여주네요 새로운 양때 목장의 모습

양때목장을 들른 후 , 정동진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안목 까페 거리로 이동!!
같은 날인데 안목해변은 따듯 하더군요


앞에서 컵?판매인지 인쇄를 해주는건지 정체는 모르겠지만 한컷 찍고

종로에서 시작해서 하루일정으로 다녀오니 해볼만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