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개장

경남 사천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개장

사천시에서 4월부터 어린이들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문화를 배울 수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개장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에서는 교통 표지판을 익히거나

건널목 건너는 방법, 물소화기 사용방법등을 배우고

패달이 달린 자동차를 이용하여 운전 체험등을 통해 교통 안전과 질서 사고예방등을

실습을 통해서 배운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전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4월에서 6월, 9월에서 10월로 나누어 무료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때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이며 

평일에는 10시부터 12시 이고 교육신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복지생활 교통 란을 통해서

신청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

버스 승강장과 미니도로 신호등 교통표지판 페달 자동차

소화기등 다양한 시설을 가추고 있어 작년만 해도 16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육을통해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을 하고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좋은 교육인것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