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기는 어떠한것 들이 있을까? 이러한 사업 또는 창업이 과연 효과 적일까 하고 생각하고 계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현재 초등학교 학생 중에서 3명중에 1명은 외동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요즘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투자가 많기 때문에 골드 키즈 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점 전망이 좋아보이는 사업 중 하나라고 합니다.
대형 쇼핑센터나 리조트등을 다니다 보면 어린이에게 전동차를 태워주는 곳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우지 않는다면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곳 입니다. 자동차가 귀여워서 한번쯤은 볼 수 있으나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곳인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집에 자동차가 있어도 밖에 나와서는 또 타고싶은 것이 아이들의 마음 입니다.
이러한 아이들 앞에 로봇이 나탄다면? 만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직접 눈앞에 나타있으면? 아이들 10명중 9명은 눈을 떼지 못하고 몇몇 아이는 태워달라고 때를 쓰기도 합니다. 너무 어린아이들은 혼자 탑승을 할 수 없지만 부모님과 함께 탑승하여 로봇의조종사가 될수 있습니다. 앞으로 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수도 있습니다. 또한 앞에 앉은 아이들은 로봇의 총을 발사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동하는 기기는 일정한 공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동시에 사람이 많이 찾는 공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장소,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은 어디일까요? 대형쇼핑센터 또는 대형리조트 크게 두가지 공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를 찾는 가족단위는 일정 소비를 하기 위해 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비에 대해 부담이 크지 않으며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 붐비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장소에서 체험요금을 받고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은 기대 이상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 이용객이 보통 100~300명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사업에 혹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현재 어린이 전동차, 전기자전거, 세그웨이, 배틀킹(탑승로봇)등을 운영하고 있는 딜웨이(http://dealway.co.kr)라는 기업입니다. 처음부터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스마트모빌리티 기기인 '나인봇' '세그웨이'와 같은 기기를 판매하거나 직접 사업장을 운영하였으며, 가족단위의 놀이문화를 만들기위해 점점진화 하면서 현재의 배틀킹이라는 탑승로봇 체험 형태의 수익모델로 변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현재는 20여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기에 이르렀으며 전국적으로 100여개 이상의 사업장이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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